3월, C&C의 두번째 모임!
이번 모임의 토론 주제는 '5가지 사랑의 언어'.
사람은 항상 사랑과 관심을 표현하고 받아들이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는데요,
이것이 안맞았을 때 화내고 싸우는 등 분란이 일기도 합니다. 이에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믈, 봉사, 스킨십
으로 이루어진 사랑의 5가지 언어 중
직원들의 성향을 파악하여 서로를 이해하고 원활한 회사생활을 위해
그 사람이 가장 사랑을 잘 느끼는 제 1의 사랑의 언어가 무엇인지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가 가장 잘 캐치할 수 있는 사랑의 언어를 알아본 후
이어진 맛집 탐방.
8가지 맛을 맛볼 수 있다 하여 붙여진 이름, 팔색삼겹살.
화이트데이 전날이어서 그런지
1회 모임때보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워낙 맛집 투어로 단력된 분들이 주를 이루셔서 그런가요,
평점이 3.0 입니다.
평점이 5점이 되는 날이 올까요? 앞으로를 기대해봅니다.
맛집탐방은 계속된다! 앞으로도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