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C&C의 첫모임!
퇴근 전 1시간동안 한가지씩 주제를 정해 토론을 하고 맛집탐방을 가자는 처음의 취지대로
저녁 5시에 모여 토론한 주제는 '회사를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생각보다 많은 아이디어들이 쏟아져서,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 줄도 모르게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퇴근시간과 여러가지를 고려하여 맛집을 홍대로 선정!
발렌타인데이지만 C&C의 첫모임인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맛집탐방은 계속된다! 앞으로도 쭈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