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eye의 첫모임은 홍대.
퇴근시간을 고려해 먹을데가 많고 직장과 가깝다는 이유로 홍대 결정!
직원들 모두 맡은 바 업무를 신속히 끝내고 삼삼오오 모여 홍대 **시네마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티켓팅을 진행하고
같은 건물 5층의 CoCo**방에서 각종 단계의 카레를 흡입!
샐러드까지 함께 곁들이는 등 여유롭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8:30pm 시작해 장장 두시간에 걸쳐 관람한 베를린!
우리나라에 이런 영화가 나오냐며 5점 만점에 4.5의 높은 점수를 준 직원이 있는 반면
마치 헐리우드 짝퉁 액션물을 본것 같다는 평가에 1.0을 준 직원 도 있었습니다.
여러명의 점수를 종합해 평점을 낸 직원평점은 2.0
영상의 퀄리티는 높았지만 스토리가 아쉬웠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앞으로도 4eye가 즐길 수 있는 멋진 한국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국영화 파이팅, 4eye파이팅!